성가대

 

 
가톨릭 미사의 특성상 음악전례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전통은 몇 천년 전의 구약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음악을 다루는 직업은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최초의 직업은 카인과 아벨의 농부와
양치기로 많은 분들이 아십니다
. 그런데, 세번째 직업은 음악을 하는 이였다는 사실을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창세기 4 21절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 그는 비파와 피리를 다루는 모든 이의
조상이 되었다”
.

 

또한, 다윗왕 때의 기록을 보면 무려 사천명이 다윗이 만든 찬양 악기들에 맞추어 주님을 찬양하는 일을 책임 졌다고 나와
있습니다
(역대기 상 23 5).

 

신약에서도 바오로 사도께서,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에페소서 5 19)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전통의 한 부분으로서 우리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성가대는 다른 여느 교회의 성가대와 마찬가지로 주일 미사에서
음악전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0 4월 현재 10여분 정도의 크지 않은 성가대입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름다운 소리로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연령층은 20대에서부터 50대까지 어울려져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성가대입니다
. 본당에서는 우리 성가대를 위해서 Voice lesson과 같은 성가대 교육을 매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습시간은 매주 일요일 미사 한시간 전, 필요에 따라서는 미사 후 한시간 정도 연습을 합니다.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에 노래를 정성껏 부르면 두 배로 기도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김대건 피츠버그 한인 성당 성가대는 노래로서 기도, 봉헌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노래 뿐만 아니라, 악기를 다루시는 분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성가대 활동, 저희가 사용하는 미사곡, 악보 등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본당 홈페이지의 성가대 게시판을 방문해
주십시오
.


+ 성가대장 : 손정우 레이몬드

+ 반주자    : 강희정 프란체스카, 김란 스테파니

 

 

SITE LOGIN :)